화성 헬기 '인저뉴어티'가 하늘을 날던 순간
미국 항공우주국(NASA)의 화성 헬기 '인저뉴어티'(Ingenuity)가 19일 화성 하늘을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.
무인 소형 헬리콥터 인저뉴어티의 비행시간은 1분이 채 되지 않았지만, 인류가 만든 동력 비행기가 지구 밖 천체에서 비행한 것은 처음이다.
NASA는 19일 인저뉴어티의 첫 비행 성공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과 자료를 수신했다.
NASA는 앞으로 더 많은 비행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. 엔지니어들은 앞으로 어떻게 화성에서 인저뉴어티를 더 높게, 또 더 멀리 갈 수 있게 할 것인지를 연구할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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